2024.10.02 에 방문했고, 아마 1인당 2만으로 예약했던 기억입니다. 식사시간은 2시간반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스시야중에, 가격대도 나가면서 셰프를 가까이서 볼수 있는 매장을 원해서, 이곳을 선택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쥬욘다이 같은 유명 사케를 접하지 못했다는점! 특이하게 와인이 더 많았습니다.
셰프가 무대에 있는것 같은 배경입니다.벽에 매장이름이 뙇페어링 할수있는 와인이 꽤 많았습니다.테이블 셋팅첫번째 술은 Takabi입니다. 미에현 랭킹3위 술이네요.우니가 올라간 에피타이저였습니다.
식용 안개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고추장도 내주셨습니다.
사시미류가 몇가지 있었는데, 못찍은 것들도 있습니다.
단새우와 연어알문어를 매우 부드럽게 요리해주셨습니다.시간이 오래되서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오쿠라와 표고였던거 같습니다.프랑스식 브루기뇽에 밥을 얹어주셨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래 가게가 유명한 프랑스요리 전문점이었다고 하더군요. 그 사장님과 지금 셰프님이 아는사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프랑스 메뉴를 접목시켜 나온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두번째 술을 주문하니, 잔을 바꿔주셨습니다. 주석으로 만든 잔인데, 무거우면서도 누르면 모양이 변형됩니다.히로키는 후쿠시마현 2위입니다. 주문하고나서 후쿠시마 사케란걸 설명해주셔서 조금 걱정했습니다.오츠마미가 끝나고 스시가 나올건지 샐러드가 나오시구요
시작은 대뱃살
아마 꽁치 또는 고등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조갯살설명을 해주셨지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김으루 주시는걸 손으로 받아먹어요새우오징어맥주도 1병 시켰습니다.우----니붕장어왼쪽 빨간 참치말이(뎃카마끼)는 서비스로 주셨습니다.계란말이에 상호를 지져주셨네요디저트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크림브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