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하면 텐푸라가 유명해서, 간사이지역 간 김에 교토에서 텐푸라 오마카세를 가봤습니다.별도 예약없이 6시쯤 방문했다가, 즉석에서 8시부터 자리난다고 해서 예약했네요.직원들 모두 영어를 잘 하시고, 외국인직원도 있습니다. 위치는 기온십조역 근처입니다.구글맵 : https://maps.app.goo.gl/5bi7oCQ1NhJvMRJGA 재밌는 점은 들어올때 어느나라 사람인지 물어보는데요, 민망하게 모든 손님들에게 알려줍니다. ㅎㅎㅎㅎ 너무 당황스럽지만 즐거웠습니다. 6. 연근 튀김 : 계절야채였는데, 사진이 없네요 텐푸라 퍼포몬쓰 요즘 젊은세대를 고려해서 체험느낌을 많이 강조한 매장입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나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또한 직원들이 매우 젊고 활기차서 기운받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