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점이지만 나고야에서 태어난 닭날개(테바사키) 술집 카이노 야마짱사장님을 케릭터로 해놔서 별로지만 오묘한 것이 강렬한 느낌을 준다. 한국에 요즘 유행해는 닭날개집이랑은 양부터 차이가 난다. 소스를 강중약 으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1. 일단, 여기를 비틀어 자른다. 2. 큰 살쪽을 이빨로 물고 닭날개를 빨면3. 뽁 하고 몸부분이 깔끔하게 빠져나와버린다. 4. 작은살이 남은곳도 빨아내면 뼈만!5. 작은살쪽에도 껍질과 살이 있어요. 작은뼈는 위험하므로 먹지말아주세요. (맛있다구🎵)6. 제대로 먹었다면, 이처럼 깨끗하게뼈만!천엔안으로도 혼자 즐길수 있어.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시끌벅적함 분위기에도 혼자 먹을수 있어요.